스위스 제약사 니코메드가 회사 매각을 위해 인수 대상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현지시간) 니코메드가 골드만삭스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 인수 대상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각 규모는 최대 100억 유로로 전망된다.
이 업체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제약업계에서는 연이은 인수합병(M&A)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10일 제약 전문업체 머크는 경쟁사 셰링플라우를 410억 달러에 인수했고 이에 앞서 화이자도 와이어스를 680억 달러에 사들였다. 스위스 제약업체 로슈도 미국 실리콘밸리 바이오 벤처 기업 제넨텍과 인수합의를 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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