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판매하고 있는 '신한 프리미엄 건강보험'은 80세까지밖에 보장이 안되는 기존 건강보험의 한계를 극복하고 종신동안 치료를 보장하는 보험이다.

이 상품은 영업현장의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하던 중 고객들이 평생 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개발된 상품이다. 인구가 고령화돼가고 있지만 80세 이상 노년층에는 치료 보장이 약했는데 이 상품은 80세 만기 시점에 만기환급금을 가지고 전환을 해 종신토록 입원과 수술을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이런 독특함 때문에 현재 생명보험협회에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한 후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 상품은 남성과 여성의 주요 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남자와 여자는 보장 형태가 구별되야 한다는 취지에서이다. 남성의 경우 간질환·당뇨병·고혈압성질환·위궤양 등이, 여성은 골다공증·빈혈·갑상샘장애 등의 보장이 강화됐다. 입원비 혜택도 강화돼 기존 상품은 3일 초과후 1일당 입원비가 지급됐으나 이 상품은 입원 첫날부터 보험금을 지급해 프리미엄이라는 상품명에 걸맞는 보장 강화를 보여준다.

또한 보험료를 납입하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되거나 장해지급률 50%이상이 되면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제공해 예상치 못한 사고를 맞이한 고객들의 경제사정까지 배려했다.

이와 함께 6종의 특약을 마련해 암치료·재해골절·화상·장기이식수술 등을 보장받을 수 있고 만기환급금 규모에 따라 순수보장형·50%·70%·100% 환급형으로 나눠져 있어 고객들이 경제적 수준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만 15세부터 50세까지이며 80세만기이나 종신수술·입원 전환특약으로 사망할 때까지 치료보장도 가능하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좋은 상품의 아이디어는 현장과 고객으로부터 나온다"며 "상품개발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매월 실시한 결과"라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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