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400,290,0";$no="20090324100523939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삼성증권이 오는 26일까지 만기에 손실이 발생 하더라도 손실 폭을 기존 상품 대비 크게 줄인 '슈퍼스텝다운 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10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이 ELS는 한국전력과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상품으로, 만기시 두 종목의 주가가 최초 기준가격 대비 45%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27%의 수익이 지급된다.
그 이상 하락할 경우 종목 중 더 많이 떨어진 종목의 하락률이 최종 수익이 되는 기존 상품과 달리 45%를 초과해 하락한 폭에 1.818을 곱한 값이 최종 수익률이 된다. 예를 들어 주가가 50% 하락했다면 기존 상품의 손실은 -50%이지만 이 상품의 손실은 -9.09%((50-45)*1.818)다.
또 4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기회에 두 종목 모두 최초 기준가의 85% 이상(이하 순차적으로 85%, 80%, 80%, 75%) 이상이면 연 27%의 수익이 확정된다.
삼성증권 신상근 상품지원파트장은 "슈퍼스텝다운플러스 ELS는 설사 2년 후 주가가 기대수준에 훨씬 못 미칠지라도 손실률을 대폭 줄여 더 안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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