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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 전문기업 사조산업(사장 박길수)의 참치캔이 HACCP 인증을 받았다.
사조산업은 23일 경남 고성 소재 참치캔 가공공장에서 생산하는 참치캔 전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증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조산업 측은 의무적용 대상이 아닌 참치캔에 대해 인증을 받음으로써 소비자들의 먹거리 안전에 한발 더 다가섰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3년 세워진 고성공장은 이번 인증을 위해 공장장을 팀장으로 21명의 해썹팀을 꾸리고 4년 간 팀원은 물론 생산직 역시 전문교육기관에서 별도 교육을 받으며 치밀하게 준비했다.
이외에도 국내 참치가공공장 중 가장 최근에 지었음에도 30억원의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엑스레이 검출기 2대도 추가로 설치했다.
사조그룹 마케팅실 임대영 참치PM은 "식자재를 선택할 때 해썹 유무를 중요한 선택 조건으로 따지는 급식 시장에서는 곧바로 반응이 오고 있다"며 "해썹 인증 취득을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로 잡아 참치 명가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조산업의 참치캔 매출은 지난해 370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상승했다. 올해 목표는 35% 성장한 500억, 2012년까지 매출 1000억 원에 시장점유율 30%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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