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후반대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20일 미국 FRB의 국채매입 선언으로 달러화가 전세계적으로 약세를 보임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1380원대가 기술적 지지선 레벨이라는 인식과 함께 KT의 외국인 주주 배당 계획에 따른 배당금 역송금, 기아차BW 외국인 청약 증거금 환급분 역송금 등으로 수급 측면에서 수요가 다소 우위에 있어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은행의 이날 예상 범위는 1350.0원~141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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