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故 장자연, '슬픈 눈빛'서 '환한 미소'로 영정 교체";$txt="";$size="500,361,0";$no="20090308130456667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MBC가 故 장자연의 친필문건을 최초 공개한 KBS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KBS가 문건을 입수했다고 보도했지만 경찰에 넘긴 문건은 관련 인사의 이름이 모두 지워져 있었다"며 "원본부터 지워져 있었는지 경찰에 이름을 지우고 넘긴 것인지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MBC는 "KBS에서 문건을 입수했다며 공개한 지난 14일에 고인의 전 매니저 유장호도 경찰에 출두해 문건을 모두 불태웠다고 증언했다"며 "유장호가 경찰 조사에서 KBS가 공개한 문건이 자신이 말한 문건과 다르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오후 유장호가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언론에도 문건을 넘겨준 적이 없다고 말했다"며 "KBS가 문건을 입수한 경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뉴스9'는 이날 "지난 13일 오후 5시30분 경 고 장자연의 전 매니저 유장호씨의 사무실 앞에 있던 100리터 규격의 쓰레기 봉투에서 불에 타다 남은 문건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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