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지하차도 등 6개 공구 298억원 사업 이달 말 발주

대전지역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 중 일부가 이달 말 발주된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넘겨받아 이뤄지는 철도변정비사업은 54개 구간으로 나눠 이 중 대전홍도지하차도 등 6개 공구(298억원)사업이 이달 말 발주된다.

발주예정공사는 ▲홍도지하차도(도로확장 837m, 지하차도 25m) ▲신흥지하차도(도로확장 387m, 지하차도 20m) ▲인동지하차도(도로확장 450m, 지하차도 25m) ▲효동 제1지하차도(도로확장 450m, 지하차도 21m) ▲측면도로 6-2공구(L=1600m) ▲측면도로 6-3공구(L=2300m) 등 6곳이다.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은 토목 20개, 전기 15개, 조경 6개, 철거 13개 등으로 1800억원에 이르며 철거, 토목분야 20개 공구는 발주됐고 전기·조경공사는 토목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된 내년쯤 발주될 예정이다.

철도정비사업 중 토목공구는 20개 공구 가운데 내년 발주예정인 7개 구간을 제외하고 13개 구간이 이달에서 다음달 착공할 계획이다.

대전 경부고속철도변정비사업은 대전시가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넘겨받아 분할발주하는 공사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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