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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지난 12일 자살한 트로트 가수 고(故) 이창용의 발인식이 14일 오전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일산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숙하게 치러졌다.
이날 발인식에는 부인과 자녀를 비롯한 유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고인의 시신은 발인 후 화장을 위해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으로 옮겨졌으며 유해는 고향인 전라북도 전주에 안치될 예정이다.
고 이창용은 1992년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2004년 '당신이 최고야'로 데뷔해 최근까지 꾸준히 활동했으나 최근 사업 실패로 큰 빚을 지며 어려운 생활을 이어왔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고인은 사업실패로 인한 빚 때문에 괴로운 심정을 유서에 남겨놓았다.
한편 고 이창용은 12일 오전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부인에 의해 발견됐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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