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객의 숫자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

14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지난 달 13일부터 금강산 관광 예약 판매를 시작한 결과, 한 달 동안 모두 2만600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하루에 700∼1000명이 예약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내주 중 3만명이 넘을 것이라는 게 현대아산 측의 설명이다.

당초 현대아산은 금강산 관광 재개를 목표로 하는 4월까지 3만명을 모집하려 했으나 이대로라면 목표치를 훌쩍 뛰어 넘어 4만명을 채울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아산은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고 나서 1개월 이내 출발하면 50%를 할인해 주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성수기 요금(2박3일)도 25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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