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기침체로 미국의 로비스트들의 숫자도 줄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법안 제정과 관련 영향력을 행사하는 로비스트들의 업무를 등록하고 공시토록 하고 있는데 지난해 로비스트 수는 1만5900명으로 전년에 비해 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는 더 극심한 경기침체로 인해 로비스트 활동이 위축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보다 더 급격한 하락세가 예상된다고 WSJ는 내다봤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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