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전문학교(www.kac.ac.kr)는 지난 10일 항공운항 교육기관중 처음으로 실제 운항중인 항공기를 이용한 기내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항공운항과 학생 154명이 참가한 이날 교육은 제주항공 B-737여객기를 전세를 내 이뤄졌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10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실습교육은 공항직원이 주관하는 공항 지상직 교육, 운항중인 기내 서비스교육(기내방송 및 카트 세팅·객실 서비스), 비행안전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며 직접 항공기 도어모드(door mode)를 확인하고 ‘웰컴 기내방송’과 ‘착륙전 어프로칭 기내방송’등을 직접 실습해 보기도 했다.

한국항공전문학교는 지난 1990년 6월 설립됐으며, 고등학교 직업훈련과정, 2년제 전문학사과정, 4년제 학사과정, 노동부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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