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2008년도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 대한 평가'를 끝내고 69개의 우수교육기관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1066개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중 305개가 참가해 교육과정의 적절성, 교육환경 등 38개 항목을 두고 심사를 했다.
우수교육기관은 2차 현장실사 대상기관(197개) 중에서 지역별로 상위 30%에 해당하는 기관(60개소)과 도의 평균 점수를 넘으면서 해당 시군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9개소를 합해서 뽑았다.
이들 우수교육기관은 대부분 법인이(49개소) 설립한 것이었다.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교육기관을 복지부와 시·도 및 시설협회 등의 홈페이지에 올려놓을 예정이다.
복지부는 "앞으로 교육기관을 주기적으로 평가해 자발적인 개선을 이끌고, 교육기관 설립 신고제를 지정제로 바꾸며, 기관 평가를 법제화 하겠다"고 알렸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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