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모바일 광고 관련 자회사인 KTF엠하우스 신임 사장에 김규성(46) 전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부회장이 취임한다고 12일 밝혔다.

13일 취임하는 김 신임 대표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한국인터넷법학회, 한국디지털재산법학회, 한국산업재산권법학회 등 IT관련 조직 임원을 거쳤으며,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 캠프의 모바일팀장을 맡았다.

KTF엠하우스는 모바일, IPTV, 와이브로 등 뉴미디어를 매개로 하는 광고 마케팅을 주업으로 매년 기프티쇼, 세이브링 등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신상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다. KT엠하우스는 KTF가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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