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은 제한적 '상승반전 기대'
올해 첫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인 12일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약세로 장을 출발했다.
오전 9시14분 현재 지수선물은 0.70포인트 하락한 147.45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는147.50이었다.
외국인의 환매 물량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지만 최근 3일간 10포인트 이상 상승한 것에 대한 부담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돌아선 부담을 주고 있다. 뉴욕 증시 상승이 오히려 환율에는 악재가 되고 있는 셈이다. 뉴욕 증시 상승이 안전자산 선호 경향을 낮춰 달러 약세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국인의 환매 물량 증가가 기대되고 현재 낙폭이 크지 않은만큼 상승반전의 기회는 열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은 1598계약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670계약, 750계약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 385억원, 비차익거래 159억원 순매수로 전체 544억원 매수 우위가 이뤄지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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