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2일 예당온라인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으로 모회사 리스크가 해소돼 게임부문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예당온라인은 11일 최대주주가 기존 예당엔터테인먼트에서 시니안 유한회사로 변경됐음을 공시했다"며 "이로 인해 모회사 관련 투자 리스크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과거 쇼이스트, ETN, 예당미디어 등에 대한 출자와 모회사에 대한 자금 대여 등이 예당온라인의 투자매력도를 감소시켰던 점을 고려할 때 최대주주 변경은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예당온라인은 앞으로 사명을 바꾸고 경영계획을 발표하는 등 게임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2분기 중 신규게임 '밴드 마스터'와 '오디션2'가 출시될 예정"이라며 "하반기부터 매출원 다변화 및 국내외 게임시장에서의 긍정적 성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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