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매각으로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예당온라인의 주가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24분 현재 예당온라인은 전날보다 50원(0.74%) 오른 6850원에 거래되며 닷새째 사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예당온라인에 대해 사모펀드로의 피인수로 기존 대주주 리스크가 소멸되고 게임사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하지만,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전거래일대비 20원(2.06%) 떨어진 950원을 기록 중이다.

예당온라인 매각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어느정도 출회된 것으로 평가된다.

미래에셋PEF은 지난 3일 기존 예당온라인의 최대주주였던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주요주주이자 예당엔터테인먼트 이사 변두섭 씨가 보유한 지분 36.48%을 모두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인수가격은 1주당 9500원으로 총 542억580만3000원이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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