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영상물과 드라마 등 동영상이 불법으로 교환되도록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손모(33) 프리챌 대표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이혁)는 11일 저작권법 위반 방조 등 혐의를 적용해 손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손 대표는 프리챌이 운영하는 '파일구리' 사이트에서 음란영상물과 공중파 방송사 3사의 드라마 등 동영상이 불법으로 교환되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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