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0일 경제놀이교육지도사 양성 과정 수료식 가져

영등포구는 10일 문래동 소재 영등포구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경제놀이교육지도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여성들의 일자리 마련과 함께 가정에서 자녀교육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일부터 6주에 걸쳐 매주 월, 화요일에 무료로 운영됐다.

그 동안 수강생들은 전문강사의 지도로 ‘경제의 기본개념과 생활속 경제원리’, ‘용돈 관리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제 기본원리와 함께 ’경쟁원리, 세금, 창업, 금융, 투자정보 분석, 국제경제(무역), 환율‘등 경제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눈을 키웠으며, 종합 실연과 실습까지 마쳤다.

총 12주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학교 방과후 수업 및 특별활동 교사로 활동하거나 청소년단체 체험학습, 문화센터 경제캠프 및 가정에서 어린이들과 놀이를 통해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경제 교사로 활동하게 된다.

수료식에서는 김형수 영등포구청장과 어린이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박노성 소장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12주 전 과정을 이수한 39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한 수료생은 “결혼후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자신감이 없어 주저하고 있었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을 되찾았으며 다시 한번 힘차게 새출발을 해 그동안의 배움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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