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스프레드가 원·달러 환율 선행 지표로 환율 하락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의견이 나왔다.
조병문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1일 "그 동안 환율이 외평채 스프레드의 하락 안정에도 투기적 매수세에 '나홀로 상승'을 지속했으나 최근 확대됐던 원·달러 환율과 외평채 스프레드 갭을 감안하면 환율 하락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11월24일부터 12월31일 원·달러 환율은 1509원을 고점으로 1257.5원까지 16.7%(251.5원) 하락했다"며 "이를 이번 고점 1573.6원에 적용할 경우 1311.3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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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단기 은행주 상승률을 추정하면 같은 기간 코스피는 15.9% 상승했고 은행업 지수는 20.8% 올랐다"며 "은행주 중에 하나금융 상승률이 56.6%로 가장 높았다"고 덧붙였다.
조 센터장은 이번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이 은행주 단기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톱픽(최선호주)으로 하나금융을 선정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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