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대강의실에서 '2009년 제1회 파생상품 교실'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금투협은 선물옵션과 국채선물, 상품선물 등 일반투자자들의 파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파생상품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 강좌는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다양한 파생상품에 대해 부은선물 김현철 부장이 강사로 나서 '파생금융상품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부산지회 정민경 소장은 "지난 1월 21일 금융중심지 지정을 계기로 파생금융 허브를 지향하는 부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유선(051-867-9718~9) 또는 이메일(seoey@ksda.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00명 선착순.

한편 부산지회에서는 오는 26일 무역협회 부산지부와 공동으로 환율 변동 등 금융시장 변화에 민감한 부산·경남 소재 중소수출입회사 등을 대상으로 '고환율 시대의 대응 전략'이란 주제로 설명회도 개최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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