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카콜라의 무타르 켄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급여보상으로 약 1960만달러(약 303억원)어치를 받아, 그 액수가 전년보다 두배로 뛴 것으로 드러났다.
AJC(Atlanta Journal Constitution) 보도에 따르면 켄트 CEO는 지난해 110만달러의 월급, 450만달러의 현금 보너스와 1330만달러 가치의 스톡옵션을 받았다. 또한 자동차 및 항공기 이용에 대한 비용으로 74만8182원의 보상을 받았다.
급여보상이 두배로 뛴 데에는 그의 직책이 최고운영책임자(COO)에서 CEO로 승진한 영향이 컸다고 신문은 전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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