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이동전화 가입회선이 40억 건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인 'GSMA'는 지난달 11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09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전 세계 이동전화 가입 회선이 40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GSMA는 현재의 이동통신 산업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2013년에는 이동전화 가입 회선 수가 60억 건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GSMA는 이같은 성장의 요인으로 중국, 인도, 러시아 같은 신흥국가에서의 이동전화 시장 급성장과 요금 인하 등 이동통신사업자 간의 건전한 경쟁을 꼽았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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