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파일럿 개그프로그램 '웰컴 투 코미디'가 순조로운 시청률을 보이며 비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부활을 기대케 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KBS2 '웰컴 투 코미디'는 전국시청률 9.7%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하는 경쟁예능프로그램 MBC '오늘 밤만 재워줘'가 기록한 6.9%보다 2.8%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부부클리닉-사랑과전쟁'이 12.2%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낮은 수치지만, 이날 동시간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SBS '절친노트'(11.5%)와 불과 1.8%포인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편집의 묘미를 살려 김태희를 '싸움꾼'으로 만든 '김준호쇼'나 "소녀시대가 밥 먹여주냐", "김구라가 네 인생 대신 살아주냐" 등 상투적인 표현을 응용한 윤형빈의 개그가 선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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