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감산과 달러 약세에 힘입어 배럴당 45달러선을 회복했다.
6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91달러(4.4%) 상승한 45.52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최악의 미국 고용지표에도 불구하고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오는 15일 비엔나에서 열릴 정례회담에서 지난해 9월 이후 4번째 감산 결정에 동의할 것이란 예상으로 국제유가는 이틀만에 다시 45달러선을 회복했다.
런던의 헤지펀드 블루골드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OPEC이 이번에 감산을 결정할 경우 국제유가는 6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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