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농업기술원, 2007년 육성한 5개 신품종 보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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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 온새미로, 수려, 해사랑, 새색시(사진·순서대로) 등 이름만으로도 화사한 5가지 국산 장미 신품종이 농가에 보급된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장미농가가 부담하는 로열티를 덜기 위해 자체 육성한 국산장미 5종을 농가에 확대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은 1999년도부터 11년 동안 ‘매혹’ 등 14개의 품종을 개발해 신품종등록을 마치고 품종보호를 출원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5개 품종은 지난 2007년 육성한 것으로, 충북 진천군과 충주시 장미단지 3300㎡에 1만5000주가 우선 보급된다.
그동안 충북지역에선 진천군을 중심으로 40여 농가가 장미를 길렀지만 재배품종이 일본과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 수입한 품종이어서 로얄티 부담이 컸었다.
충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장미는 전국적으로 국내육성품종 재배면적이 4%정도여서 로열티 부담만 180여억원에 들한다”며 “이 때문에 하루 빨리 국산 품종의 재배면적을 늘려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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