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11.50~111.95
전일 국채선물은 단기물과 은행채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강세 분위기를 연출. 중국의 거래세 인하 등 경기부양책으로 아시아증시가 전반적인 상승을 보인 가운데 당국의 환율 개입으로 달러/원 오름폭도 차단. 종가는 전일대비 3틱 상승한 111.78.
국채선물 903 만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벌어진 저평이 축소되면서 추가 하락을 제어. 다만, 기술적으로 111.85선을 뚫기가 쉽지 않은 모습.
국고 5년물이 다음주 입찰을 앞두고 홀로 약세를 보이면서 3-5년 스프레드가 또 다시 벌어지는 모습이었지만 추가 확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분위기.
뉴욕증시는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감과 저가매수 유입으로 5일만에 반등. 미국채가격은 공급부담에 증시 호조가 겹치면서 가격 하락.
금일 국채선물은 ECB와 BOE의 기준금리결정과 관련, 조심스러운 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국고 5년에 대한 입찰 부담으로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 112선이 돌파되면 강한 랠리를 보일 수도 있어.
ECB는 3월 기준금리를 0.5%p 인하할 것으로 예상. 영란은행의 양적완화정책 확대에 관한 코멘트도 주목해야 할 것.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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