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공학센터
신한금융공학센터는 원·달러 환율 추가 상승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신한금융공학센터는 2일 "1500원선이 돌파된 이후 6영업일 만에 연고점이 돌파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새로운 단기균형점 내지는 고점을 확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지난 주 장 마감 이후 역외환율도 1538원에서 1547원 사이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금요일 장 마감 무렵의 급등세는 역외 특정 매수세가 집중적으로 유입된 점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레벨에서 추가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될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라며 "그러나 저항선을 상향돌파 했기 때문에 추가 상승 가능 가능성에는 철저히 대비해야 할 상황이라고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525.0원~1550.0원.
한편 엔·달러 환율과 관련해서는 시카고 PMI가 소폭상승 했으나, 다른 경기지표는 부진한 모습으로 씨티그룹의 국유화 타결로 일단 달러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고, 글로벌 경기침체 심화 분위기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증가로 달러화는 지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엔·달러 예상 범위는 97.0엔~98.0엔, 원·엔 예상범위는 100엔당 1560원~160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