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올해 올림푸스 창립 90년을 기념해 디지털카메라 신제품 14종을 출시하고 브랜드 가치를 재정립하고 디지털카메라 시장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올림푸스한국이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DSLR 'E-620' 1종과 콤팩트 카메라 13종으로 이 제품들을 바탕으로 올림푸스한국은 '90년 역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성'을 강조할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가운데 렌즈를 교환하는 방식의 DSLR카메라인 'E-620'은 DSLR임에도 불구하고 475g(본체 기준)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초보자도 손쉽게 창의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트필터'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아트필터 기능은 이 기능만을 이용해 피사체를 보다 우아하게 표현하는 '소프트포커스', 밝고 강렬한 컬러효과를 주는 '팝아트', 피사체를 돋보이게 해주는 '토이카메라' 기능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림푸스한국은 13종의 콤팩트 카메라를 통해 '인물사진에 강한 카메라'라는 이미지를 더욱 강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림푸스 한국은 이번 콤팩트 신제품에 '뷰티모드' 기능을 탑재했다. 이 모드는 인물의 눈동자를 맑고 또렷하게 만들어주고 피부는 부드럽게 묘사해주는 인물 사진 보정기능이다.

이 기능은 간단하게 다이얼을 바꿔 사용할 수 있고 사진을 촬영한 후 내장된 기능을 자동으로 이미지를 보정할 수도 있다.

올림푸스한국 권명석 영상사업본부장은 "E-620은 최경량, 최소형의 휴대성에 7개의 AF포인트, 아트필터, 손 떨림 보정기 등 올림푸스의 광학 90년 노하우가 집약된 최고의 DSLR카메라"라며 "90년 역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을 기반으로 올해 DSLR 및 콤팩트 카메라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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