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구매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서울보증보험과 공동으로 '기업간(B2B) 공동구매론'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원·부자재 및 소모성자재를 전자상거래로 구입하는 중소기업 중에 자금난으로 인해 구매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종별 협동조합이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보증보험에서 보증보험을 발급해주고 기업은행이 물품구매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담보 없이 보증만으로도 원자재를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출금리도 0.4% 자동감면 돼 금융비용 부담도 덜 수 있게 되는 혜택을 볼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B2B공동구매론의 출시를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로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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