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6일 닷새간 일정, ADNEC서 개최
세계 최대 방산전시회 중 하나인 이이덱스(IDEX, International Defence Exibition and Conference)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닷새간의 일정으로 22일 개막했다.
올해로 아홉번째를 맞는 'IDEX 2009'(격년 개최)는 세계 경제위기로 전시산업이 침체에 빠진 것을 감안하면 올해 중동에서 열리는 전시회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된다.
아부다비 내셔널 엑스비션 센터(ADNEC)의 약 5만 5000㎡ 규모의 전시장에는 세계 50여 개국의 897개 방산업체가 전시관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닷새간 약 4만 5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우인터내셔널, 현대로템, 두산 DST, 삼성테크윈 등 14개 업체가 전시관을 마련하고 방산분야의 국제 바이어들를 만난다.
이번 IDEX 2009 개최에 앞서 셰이크 칼리파 UAE 대통령과 셰이크 모하메드 두바이 통치자 등 UAE 지도자들은 "UAE는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이며, 대응력과 억지력을 보유한 강력한 국가만이 진정한 평화의 수호자다"라고 강조했다.
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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