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박물관 장례식 전과정 기록...일반인에 공개
고 김수환 추기경의 장례 절차를 담은 사진, 문서, 동영상이 국가기록물로 보관된다.
20일 국립민속박물관에 따르면 김 추기경의 장례절차를 담은 기록물들이 민속자료로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관련 문서와 영상물 등으로 보관키로 했다.
특히 국내에서 추기경의 선종 사례가 김 추기경이 처음이어서 기록적 가치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박물관 측은 의궤기록팀을 꾸려 지난 17일 이후 명동성당 대성당의 유리관에 안치된 김 추기경의 모습부터 경기도 용인 묘역의 하관의례까지 장례절차 전 과정을 문서로 기록하고 영상물로 촬영했다..
민속박물관 아카이브실에 보관되는 김 추기경 장례절차 기록물은 일반인에 공개돼 볼 수 있다.
민속박물관에는 성철스님 다비식과 조선 마지막 왕손 이구씨 영결식 등 기록물들이 보관되어 있다.
편집국 gnib@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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