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퇴원이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일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퇴원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전 회장은 지난 12일 정기 정밀검진 등을 위해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업계는 이 전 회장이 감기를 앓고 있는데다가 입원 중 외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이혼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