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활동과 국가적 차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독도사랑운동에 대한 참여를 확대한다.

농협은 '행복한 대한민국' 통장을 출시하고 전국 각 지역 5500여개 영업점(지역농·축협 포함)을 통해 대대적 판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 통장은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상품으로 구성되며, 총판매금액(연평잔)의 0.1%를 기금(중앙회는 총30억원 이내)으로 조성한다.

만6세부터 18세까지의 가입고객에 대해서는 별도로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해 가입 동기를 높이고, 이웃사랑, 나라사랑을 실천한다는 자긍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 오는 3월3일부터 '사이버독도농협'을 개설해 사이버상의 금융공간 확대에 나설 계획이며, 카드 이용액의 0.2%를 기금으로 적립하는 '행복한 대한민국카드(가칭)'를 3월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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