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005270)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취급하고 있는 '자영업자 유동성지원 특별대출'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대구·경북지역에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 자영업자 유동성지원 특별대출과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지원실적이 13일까지 3000여건에 500억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또한 이 은행은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업점 창구에서 상담을 대행하고 있으며, 신용보증기관의 현장조사 업무도 은행에서 대행을 준비하고 있는 등 대구시에서 보조하는 이차보전 혜택이 더 많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대출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일 될 수 있도록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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