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종전 판매해오던 '메디컬 Plus 보험'을 보다 강화된 기능으로 새롭게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메리츠화재와 제휴로 출시된 이 상품은 종전 5000만원까지 지급돼 오던 질병·상해입원의료비를 최고 1억원까지 상향 조정해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줄게 했다.

뿐만 아니라 질병·상해통원의료비는 1일당 최고 30만원,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암 보장의 경우 남녀 성별로 따로 구분해 발병률이 높은 다빈도암을 최고 80세가지 집중 보장하며 보험료도 만기시 최대 99%까지 환급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메디컬 Plus 보험에 대한 가입은 남편/아내사랑플랜과 순수의료플랜, 진단강화플랜 중 선택할 수 있고 만 15세부터 이상 55세 미만의 일반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경남은행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 "메디컬Plus보험은 기존 보험상품보다 입원의료비에 대한 보장이 강화된 상품"이라며 "최대 100세까지 성별에 따라 폭 넓은 질병·상해 보장내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