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타격으로 올해 미국에서 파산한 은행수가 13개로 늘었다.
13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미국의 지역은행 4곳이 이날 하루 동안 금융감독당국에 의해 폐쇄됐다.
네브래스카주의 셔먼카운티뱅크, 플로리다주의 리버사이드뱅크오브걸프코스트, 일리노이주의 콘벨트뱅크앤트러스트, 오리건주의 피나클뱅크 등 4곳이다.
이로써 올해 들어 미국의 파산 은행 수는 13개로 늘어났다. 지난해 금융위기가 시작된 이후로 까지 기간을 늘리면 미국의 파산 은행 수는 38개가 된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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