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게임업체인 미드웨이게임스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현지시간) 미드웨이게임스가 미국 댈라웨어주 윌밍턴의 파산법원에 '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

미드웨이게임스의 9개 자회사도 함께 파산보호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탈 컴뱃'을 제작한 미드웨이게임스는 지난해 9월말 기준 1억6750만달러의 자산과 2억8100만달러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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