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지난해 실업자가 197만명으로 급증, 1997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해다.

11일(현지시각) 영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에만 14만6000명의 신규 실업자가 발생, 영국 전체 실업자수가 197만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실업률로는 1998년 이래 최고인 6.3%에 달했다.

1월에도 실업수당 신청자가 7만3800명 늘어나 1999년 여름 이후 최고인 123만명을 기록했다.

실업수당 신청자는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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