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이혁재 ICU)는 오는 19일 정홍식 전 정보통신부 차관과 조정남 SK텔레콤 고문에게 각각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1일 발표했다.
$pos="L";$title="";$txt="정홍식 전 정통부 차관
";$size="123,159,0";$no="20090211103957992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정홍식 전 차관은 지난 1979년부터 1989년까지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비서관 재임하며 국가기간전산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IT강국의 초석을 다졌으며 옛 정통부 정보통신 정책실장 시절에는 ICU 설립을 주도, IT분야 고급인력 양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전 차관은 연세대 경제학과 재학시절인 지난 1971년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무총리실 행정사무관으로 입문한 후 대통령 비서실, 정통부 초대 정보통신정책국장과 정보통신정책실장을 거쳐 지난 1998년 5월 차관으로 물러나기까지 27년의 공직생활 중 18년을 IT분야에 종사해왔다.
$pos="R";$title="";$txt="조정남 SKT 고문
";$size="147,147,0";$no="200902111039579929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조정남 SK텔레콤 고문은 세계 최초로 부호분할 다중접속(CDMA) 상용화를 이끈 공로와 SK텔레콤을 매출액 11조7천억 원(2008년 말 기준) 규모의 글로벌 통신회사로 성장시킨 뛰어난 경영능력, ICU의 학교법인인 한국정보통신학원의 비상임 이사로 학교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조 SK텔레콤 고문은 지난 1966년 현 SK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한 후 지난 1998년 SK텔레콤 사장을 거쳐 부회장에 오른 바 있는 전문경영인으로 현재 KAIST 이사장과 하나금융지주의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다.
정 전 차관과 조 고문의 명예 경영학박사 수여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ICU 교내 수펙스 홀에서 열린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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