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7시45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 신정사거리 인근 조립식 상가건물 1동에서 불이나 점포 5개를 태운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불로 건물에 입주해 있던 옷가게 3곳과 분식점, 인쇄소 등 점포 5개가 전소돼 8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울산남부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나 샌드위치 판넬 건물이어서 불길이 삽시간에 가게 전체로 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뒤 공터의 폐목재 등에서 붙은 불이 건물로 옮겨 붙은 것 같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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