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9일 호주 동남부 빅토리아주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산불과 관련, 캐빈 러드 호주 총리에게 위로전을 발송했다고 10일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하여 희생자들에 대한 조의를 표명하고 러드 총리의 리더십 아래 조속한 산불 진압과 신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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