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앙은행(RBI)이 금리를 동결키로 했다.
27일(현지시간) 인도 중앙은행은 경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금리동결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인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 재할인금리를 기존 5.5%로 동결했다.
한편 인도 중앙은행은 지난해 10월20일부터 12월6일까지 금리를 2.5% 포인트 내린 6.5%로 인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일에는 6.5%에서 5.5%로 1%포인트 추가 인하를 단행, 불과 3개월 남짓동안 3.5%포인트를 인하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인도 중앙은행은 최근 경기 둔화세를 반영, 인도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7.5∼8%에서 7%로 하향 조정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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