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자동차의 카를로스 곤 회장이 올해 세계 신차 판매 대수가 지난해보다 14% 감소한 5500만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곤 회장은 2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세계 경제계 인사들 모임에서 "금융위기에 처음 희생된 부문이 자동차 업계"라며 올해 신차 판매 대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지난해 전년 대비 감소율은 9%였다.
곤 회장은 세계 자동차 업계가 6900만대라는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2007년 수준에 다시 도달하려면 앞으로 7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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