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발렌베리'를 꿈꾸는 기업인들을 위한 '종합 맞춤형 경영승계 교육과정'이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발렌베리는 150년 동안 5대에 걸쳐 '북유럽의 부국' 스웨덴의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재벌 가문으로, 투명 경영과 적극적인 사회 공헌으로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기업이다.

한국능률협회(KMA)는 2세 경영자의 성공적 경영승계를 위한 토털 솔루션 교육 프로그램인 'Future CEO Academy(이하 FCA)'를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FCA는 기존의 일회적, 특강, 전문분야만을 아우르는 가업승계교육이 아닌 총체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FCA에서는 CEO 리더십과 조직/인재관리, 전략적 기업경영, 재무회계와 기업가치 관리, 전략적 마케팅, 글로벌 전략 경영 등의 5가지 테마로 4개월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의는 경영승계의 토탈솔루션이라 할 수 있는 조직관리, 기업의 생존과 지속경쟁력, 경영승계의 법률적 전략, 재무회계 진단 등 전문가의 진단을 통한 올바른 해결책 제시에 초점을 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경영수업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KMA의 1000여 회원사 중 업종별 경영혁신 우수기업을 선정, 현장방문으로 벤치마킹 교육에서 각 기업의 생산성과 사고예방사례, 초관리운동을 통한 경영혁신방향, 혁신적물류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생동감 넘치는 실습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대상 및 자격은 만 25~39세의 2세 경영자 및 차세대 CEO를 대상으로 한다. 1기 교육과정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원서 접수는 2월 13일까지 방문 및 우편접수로 진행된다.

▲문의= KMA FCA운영사무국(02-3786-0145~8)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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