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협정(FTA) 민간대책위원회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15일 반포 매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토마스 도너휴(Thomas Donohue)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일행 환영오찬을 개최했다.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미 FTA의 이익과 필요성에 대해서는 양국 모두 공감하고 있으므로 이제는 양국 업계가 나서서 한-미 FTA 조기비준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촉구했다.

도너휴 회장은 '오바마 신정부 하에서의 한-미, 아시아-미국 경제관계'를 주제로 연설하였고 일반 청중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행사 후 개최된 도너휴 회장은 행사 후 내외신 기자들과 함께 한-미 경제관계 및 FTA 전망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오찬에는 경제단체장 등을 비롯, 경제계 인사 160명, 미국상공회의소 대표단 및 주한 미국기업 대표 90명, 내외신 기자 50명 등 300명이 참석했다.

미국상공회의소는 300만 회원사를 대표하는 세계 최대의 경제단체로 업계의 이익을 위해 미 의회, 행정부, 사법부에 대한 로비 및 여론조성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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