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원 규모, 콜금리 수준

기업은행이 사상 최저금리 수준으로 6개월 중금채를 발행했다.

14일 기업은행은 중금채 6개월물 2000억원어치를 연 2.5%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콜금리 2.5%와 같은 수준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상환만기가 돌아왔지만 은행채 발행을 하지 않았다”며 “투신권 중심으로 은행채 수요가 많아 당초 1000억원 예정에서 1000억원이 더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 자금은 차환용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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