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경기침체로 인한 전세계 에너지 소비 부진 우려로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말 종가 대비 3.24달러(7.9%) 급락한 배럴당 37.5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2월24일 이후 최저치다.
WTI는 장중 한때 배럴당 37.48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1.36달러(3.1%) 하락한 배럴당 43.06달러를 기록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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