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신발, 미래의 이동수단'으로 불리며 부시 미국대통령이 일본의 코이즈미 총리에게 선물로 준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 '세그웨이'에 대해 약 2만3500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마이니찌신문이 15일 전했다.

이번 리콜은 제어장치의 이상으로 바퀴가 갑자기 역회전하며 타고 있는 사람이 중심을 놓쳐 떨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 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에 의하면 이런 사고로 머리와 손목에 상처를 입는 등의 사고가 다수 접수됐다.

리콜 대상은 2002년 3월부터 올 9월 중순까지의 판매분이다.

한편 세그웨이는 2003년도에도 다른 장치 이상으로 약 6000대가 리콜된바 있다. / 신재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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