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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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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필요 없다, 한국 여성처럼만"…중국서 불티나게 팔리는 '못생긴 옷'

"몽클레르 필요 없다, 한국 여성처럼만"…중국서 불티나게 팔리는 '못생긴 옷'

올겨울 중국에서 이른바 '못생긴 패딩'이 유행하고 있다. 한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 투박한 기본형 패딩이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중국 시사 주간지 신저우칸(新周刊)은 "중국 중산층 사이에서 한국 여성들의 실용적인 패딩 차림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싼 명품 패딩보단 저가·실용 제품 수요↑과거 중국에서 패딩 브랜드는 일종의 신분 상징으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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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오디션 출신 20대 여가수 안타까운 비보…독사 물려 사망하자 애도 물결

인기 오디션 출신 20대 여가수 안타까운 비보…독사 물려 사망하자 애도 물결

나이지리아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나이지리아' 시즌 3 출신 가수 이푸나냐 느왕게네(26)가 독사에게 물려 사망해 현지에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BBC 등에 따르면 느왕게네는 지난달 31일 나이지리아 수도인 아부자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뱀에 물렸다. 그의 동료인 힐러리 오빈나는 "잠을 자다가 뱀에 물리면서 느왕게네가 깨어났다는 말을 들었다"며 "이후 집 안에서 뱀 두 마리가 더 발견됐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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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어디서 사요" 문의 폭주…미국 개미까지 '들썩'

"SK하이닉스 어디서 사요" 문의 폭주…미국 개미까지 '들썩'

30일 장중 90만원을 돌파한 SK하이닉스에 대한 해외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딧 등 미국, 유럽 투자자들이 모이는 대형 커뮤니티에는 SK하이닉스 주식 구매 방법을 문의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최대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투자자 모임 게시판에는 최근 "SK하이닉스라는 한국 회사에 어떻게 투자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게재한 누리꾼은 "이 한국 회사는 마이크론보다도 훨씬 좋아 보인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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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광 명소' 오명 벗겠다"…성매수자 처벌 검토한다는 이 나라

"'성매매 관광 명소' 오명 벗겠다"…성매수자 처벌 검토한다는 이 나라

일본 정부가 성인 간 성매매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일본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섹스 투어리즘 국가'로 인식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연합뉴스는 30일 아사히신문 등을 인용, 일본 정부가 이르면 내달 전문가 회의를 설치해 매춘 방지법 개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성 매수자 처벌 도입과 함께 처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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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휴대폰 모아 5000만원 벌었다" 금값 폭등에 '유심 연금술' 진위 논란

"버리는 휴대폰 모아 5000만원 벌었다" 금값 폭등에 '유심 연금술' 진위 논란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폐기된 휴대전화 칩에서 금을 추출했다는 이른바 '유심 연금술'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진위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달 31일 중국중앙(CC)TV 등은 더우인 등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둥성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폐휴대전화에 들어 있는 유심칩(SIM 카드)과 전자 부품을 활용해 금을 추출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강산성 용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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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김밥이잖아" 했다가 9만3000원 가격에 '깜짝'…6800억 벌어들이는 日 효자상품

"그냥 김밥이잖아" 했다가 9만3000원 가격에 '깜짝'…6800억 벌어들이는 日 효자상품

일본에서 절분(2월3일)을 맞아 판매되는 에호마키와 관련한 경제효과가 약 6800억원 규모로 추산됐다. 3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요로즈는 경제효과 분석으로 잘 알려진 학자인 일본 간사이대학의 미야모토 가쓰히로 명예교수를 인용해 "올해 절분을 맞아 판매되는 에호마키의 경제 효과가 약 728억8138만엔(약 68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에호마키는 일본에서 절분에 먹는 계절 음식으로, 외형은 한국의 김밥과 매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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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또 해냄"…'원조' 두바이에 '두쫀쿠' 유행마저 역수출

"한국이 또 해냄"…'원조' 두바이에 '두쫀쿠' 유행마저 역수출

한국에서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실제 두바이 현지에 상륙하며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확산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TV는 타임아웃두바이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최근 두바이의 한 카페에서 '두바이초콜릿쫀득쿠키'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해당 제품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화이트초콜릿, 버터에 구운 쿠나파, 마시멜로, 코코아 파우더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한 개에 29디르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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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지마세요, 제설 중 사망까지"…'183㎝' 성인 남성 키만큼 눈 내린 日 도시

"절대 가지마세요, 제설 중 사망까지"…'183㎝' 성인 남성 키만큼 눈 내린 日 도시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현에 폭설이 내려 최대 183㎝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관측 사상 네 번째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제설작업을 하던 한 현지 남성이 숨지는 등 사고가 벌어지기도 했다. 일본 NHK, TBS 등 현지 방송 보도에 따르면 미야시타 소이치로 아오모리현 지사는 1일(현지시간) 육상자위대의 재해 파견을 요청했다. 자위대는 2일 오전부터 현지에서 제설 작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이날 아오모리시는 1일 만에 18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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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 '흑인 아이' 출산한 백인 부부…알고 봤더니

"이게 가능?" '흑인 아이' 출산한 백인 부부…알고 봤더니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백인 부부가 불임 치료 과정에서 배아 관리 오류로 생물학적 관계가 없는, '비백인' 아이를 출산했다며 클리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부부는 해당 의료기관이 자신들의 배아를 잘못 이식했다고 주장하며, 사건의 진상 규명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부부는 티파니 스코어와 스티븐 밀스 씨로, 올랜도 지역의 불임 클리닉 IVF 라이프와 이 클리닉을 운영하는 생식내분비 전문의인 밀턴 맥니콜 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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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동안 몰랐다…"엄마 보러 한국 갈래" 복권 1등 '160억' 손에 꼭

석달 동안 몰랐다…"엄마 보러 한국 갈래" 복권 1등 '160억' 손에 꼭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교포가 현지 복권 1등에 당첨돼 약 160억원의 당첨금을 쥐게 됐다. 3일(현지시간) 캐나다서부복권공사(WCLC)에 따르면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거주하는 이태성씨는 지난해 10월 '로또맥스'에서 1등에 당첨돼 1500만 캐나다달러(약 160억원)를 수령했다. 이씨는 지난달이 돼서야 당첨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저는 항상 복권에 당첨되는 것을 꿈꿔왔다"며 "하지만 처음 당첨 소식을 들었을 때는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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