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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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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필요 없다, 한국 여성처럼만"…중국서 불티나게 팔리는 '못생긴 옷'

"몽클레르 필요 없다, 한국 여성처럼만"…중국서 불티나게 팔리는 '못생긴 옷'

올겨울 중국에서 이른바 '못생긴 패딩'이 유행하고 있다. 한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 투박한 기본형 패딩이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중국 시사 주간지 신저우칸(新周刊)은 "중국 중산층 사이에서 한국 여성들의 실용적인 패딩 차림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싼 명품 패딩보단 저가·실용 제품 수요↑과거 중국에서 패딩 브랜드는 일종의 신분 상징으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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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브래지어 풀지 마세요"…5년만에 바뀐 심폐소생술 지침은

"여성 브래지어 풀지 마세요"…5년만에 바뀐 심폐소생술 지침은

신체 노출 등 우려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률이 낮은 여성 심장정지 환자는 브래지어 등 속옷을 제거하지 않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는 방안이 권고된다. 29일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국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2006년 첫 제정 후 2011년 및 2015년, 2020년 개정이 이뤄졌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기존 '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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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0만원, 중국은 3000원"…'골든타임' 놓친 K로봇 부품[로봇 부품전쟁]①

"한국은 10만원, 중국은 3000원"…'골든타임' 놓친 K로봇 부품①

편집자주인공지능(AI)이 현실 세계로 확장되며 제조 현장의 중심이 사람에서 로봇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전통 제조업 중심 구조에 머물러 온 한국은 자동화 체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이를 뒷받침할 로봇 부품 공급망이 아직 충분히 구축되지 못했다. 정밀도는 일본에, 가격은 중국에 밀린 구조 속에서 '제조 강국'의 위상도 시험대에 올랐다. 아시아경제는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국내 로봇 부품 산업의 현주소를 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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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 서양인 사이 낀 정해인…"투명인간 취급" 인종차별 논란

'쩍벌' 서양인 사이 낀 정해인…"투명인간 취급" 인종차별 논란

배우 정해인(37)이 해외 패션쇼에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양옆에 앉은 서양인 남성들이 다리를 벌린 채 정해인의 공간을 침범한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하고 있는 영상을 보면 정해인은 양옆에 앉은 서양인 남성들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자리에 앉아있다. 영상은 지난달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에서 촬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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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000원에 100개 구매 성공"…이마트에 몰리는 사람들, 무슨일

"2만5000원에 100개 구매 성공"…이마트에 몰리는 사람들, 무슨일

2만5000원을 내고 과자를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최근 이마트 매장에서는 이 질문에 도전하는 소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2만5000원만 내면 지정된 박스 안에 과자를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는 '무한 골라 담기' 행사가 입소문을 타며 하나의 놀이이자 경쟁으로 확산하고 있어서다. 단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체험과 인증이 결합한 소비 방식이 오프라인 유통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마트가 진행 중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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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진행중" 김선호도 터지나…'차은우 방식'과 유사 정황 포착

"폐업 진행중" 김선호도 터지나…'차은우 방식'과 유사 정황 포착

배우 김선호가 가족을 임원으로 둔 별도 법인을 운영하며 소득을 분산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스포츠경향이 1일 보도했다. 같은 소속사인 판타지오의 또 다른 대표 배우 차은우가 거액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직후인만큼 유사한 구조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대중의 시선이 쏠린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사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등재했다. 해당 법인은 공연 기획 외에도 광고·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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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끝났다?"…돈·사람 다 빨아들이는 '새 중심지' 등장

"강남, 끝났다?"…돈·사람 다 빨아들이는 '새 중심지' 등장

신흥 업무지구로 주목받아온 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대형 고급 오피스 시장에서 주요 투자처로 자리 잡고 있다. 평당 4000만원대 거래가 나오며 강남·여의도를 넘어섰다. 31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가 최근 발간한 '2025년 4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 보고서를 보면 교보AIM자산운용은 지난해 4분기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팩토리얼 성수를 약 2548억원(평당 4000만원)에 매입했다. 평당 매매가 기준으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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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니까 지하철에서 라면·족발…'부글부글' 민원 넣어도 처벌 근거 無

급하니까 지하철에서 라면·족발…'부글부글' 민원 넣어도 처벌 근거 無

최근 지하철 객실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승객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민 공분을 사고 있다.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 관련 민원은 해마다 1000건 안팎에 달하지만, 이를 명확히 금지하거나 처벌할 법적 근거는 없는 실정이다. 3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승객이 지하철 객실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영상이 확산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승객 A씨는 "라면 냄새가 객실 안에 퍼졌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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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로 하루 1억3000만원 법니다"…최초 창시자는 '이 사람'

"두쫀쿠로 하루 1억3000만원 법니다"…최초 창시자는 '이 사람'

전국에서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두쫀쿠 최초 창시자가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은 해군 항공 부사관 출신의 김나라 제과장이다. 최근 SBS 생활의 달인은 두쫀쿠 최초 개발자인 김 제과장을 집중 조명했다. 김 제과장은 군 복무 시절 홈베이킹을 취미로 시작해 전역 후 군 선·후임으로 인연을 맺은 이윤민 몬트쿠키 대표와 함께 디저트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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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오디션 출신 20대 여가수 안타까운 비보…독사 물려 사망하자 애도 물결

인기 오디션 출신 20대 여가수 안타까운 비보…독사 물려 사망하자 애도 물결

나이지리아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나이지리아' 시즌 3 출신 가수 이푸나냐 느왕게네(26)가 독사에게 물려 사망해 현지에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BBC 등에 따르면 느왕게네는 지난달 31일 나이지리아 수도인 아부자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뱀에 물렸다. 그의 동료인 힐러리 오빈나는 "잠을 자다가 뱀에 물리면서 느왕게네가 깨어났다는 말을 들었다"며 "이후 집 안에서 뱀 두 마리가 더 발견됐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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